세미나에서는 국제적 북한인권 활동가인 수잔 숄티(Suznne Scholte) 미국 디펜스포럼 대표를 초청해 최근의 북한 인권실상과 국제사회 인식을 확인하고, 국내외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 6월에 다가오는 대북 식량차관 상환일정과 관련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연구소는 "최근 주중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을 계기로 북한주민의 인권이 외면할 수 없는 절박한 과제로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면서 "북한주민들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리게 될 때 진정한 통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 동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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