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인터넷 포털의 중고품 판매 사이트에서 누리꾼들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고모(2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고씨는 지난 3월 8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서 물품 구매 희망 게시글을 올린 36명의 누리꾼에게 판매자인 것처럼 접근, '물품을 받기 전에 대금결제를 먼저 하라'며 모두 102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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