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용기형 천일염은 '100% 신안천일염'과 '토판천일염' 2종으로 기존 파우치 형태의 천일염과 달리 유리컵 모양의 고급스러운 용기에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요리 시 매번 수저를 사용하거나 봉지를 뜯어야 하는 기존 봉지형 소금 제품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부의 손에 꼭 맞게 디자인된 용기형이라 그립감이 좋고 한 손으로도 뚜껑을 간편하게 밀어 소금의 양을 조절할 수 있게 해 편리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내용물을 다 사용한 뒤에는 해표 소금이나 양념 등을 리필해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을 더했다.
100% 신안천일염은 전라남도 신안 갯벌에서 채취한 천일염으로 천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며 소금 입자가 가늘고 작아 찌개 및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천일염 특유의 쓴 맛을 내는 간수성분을 제거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완성했다.
토판 천일염은 검은장판 위에서 생산되는 일반 천일염과 달리 수작업으로 다진 갯벌에서 채취한 소금으로 국내 천일염 생산량 중 1% 정도밖에 수확되지 않는 프리미엄 소금이다. 염화나트륨과 갯벌 속의 풍부한 미네랄과 수분이 고루 함유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회사 관계자는 "천일염이 천연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굵은 입자와 다소 불편한 포장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지 못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용기형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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