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천대회는 총선이후 국회의원 당선자들과 핵심당원들이 함께 모이는 최초의 공식행사로 당선자 대회를 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총선승리를 위해 발로 뛰어주신 핵심당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당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문병호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오늘 이 자리는 민생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는 자리”라며 “과거의 문제를 딛고, 미래의 승리를 위해 달려가자”고 말했다.
행사는 민생공약실천대책특별위원회 사업계획 및 민생탐방 일정 소개와 지속과제 추진단 소개, 민생공약 실천 선언문 낭독, 50대 총선공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당공약 타임캡슐봉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실천대회에서 윤관석 민생공약실천대책위원장은 “공약은 그 자체가 아니라 선거가 끝난 후에 책임감 있게 실천할 때 빛을 발한다”며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향상시키는 것을 우선으로 민생공약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민생공약실천대책위원회는 1일 ‘실업극복 운동본부’를 방문해 일자리 공약을 설명하고 어린이날을 앞둔 3일 아동복지협의회를 방문해 본격적인 민생공약실천을 위한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당은 민생공약실천특위와 별도로 인천의 주요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당선자를 중심으로 ‘지속과제 추진단’을 구성해 발표했다.
‘지속과제 추진단’은 앞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해당 공약의 실현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책임지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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