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4월 1만11대 판매… 전년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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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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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쌍용차가 지난 4월 총 1만1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했으나, 침체된 내수에서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선방했다. 월 1만대 판매를 넘어선 것도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만이다.

내수에서는 전년동기(3980대)대비 0.6% 늘어난 4004대를 판매했다. 전월대비(3785대)로는 5.8% 늘었다. 올 1월 출시한 코란도스포츠가 2103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체어맨W와 체어맨H가 총 441대, 코란도C가 1197대, 렉스턴이 263대 판매됐다.

수출은 6007대로 전년동기(6333대ㆍCKD 제외)대비 5.1% 소폭 감소했다. 코란도C(2936대), 코란도스포츠(1214대), 카이런(948대), 렉스턴(519대), 액티언(260대), 로디우스(110대), 체어맨W(20대) 등이 판매됐다. 전월(5509대)에 비해선 9.0% 늘었다.

1~4월 누적으로는 2만2700대로 전년동기(2만800대)대비 4.7%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는 향후 체어맨W 2.8 중국 출시 및 모회사 마힌드라를 통한 남아공 진출과 렉스턴 반제품(CKD) 수출 등을 통해 수출 판매 확대에 나선다.

이유일 대표이사(사장)은 “올들어 4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기록중”이라며 “해외 주요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판촉으로 판매 물량을 더 늘려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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