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노선 체계 변경은 청라, 검단, 영종 등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과 수인선, 지하철 7·9호선 개통 등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것이다.
인천시는 이같은 상황을 감안, 지난해 11월 인천발전연구원에 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의뢰했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 수요를 파악, 신설보다는 인근 노선을 연장하거나 중복노선을 정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하지만 영종동 하늘도시 등 일부 지역의 경우 선박 운행 중단에 따른 대체노선 마련을 위한 노선 신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인천지역에는 현재 206개 노선 2332대의 버스(광역포함)가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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