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석 규모의 세븐스프링스 잠원점은 도심속 소풍 콘셉트를 지향하는 세븐스프링스의 자연주의 인테리어를 반영했다.
떡갈 고무나무와 다양한 허브 등 녹색 식물이 어우러져 전원을 연상시킨다.
또 채소 소믈리에가 엄선한 친환경 재료를 이용해 굽거나 찌는 웰빙 조리법으로 준비한 70여 종의 그린테이블 메뉴와 스테이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세븐스프링스 잠원점은 카페를 특화해 프리미엄 커피와 차 10여 종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세븐스프링스 그린테이블을 이용하지 않는 외부 고객도 바리스타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오픈 카페도 운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