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특집> 서울우유, 여성층 공략 '목장의 신선함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03 15: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서울우유는 맛과 영양의 균형을 살린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을 선보였다.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는 기존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오리지널과 저지방의 이은 세 번째 제품이다. 1급A원유에 무지방, 무콜레스케롤, 저칼로리가 특징이다.

특히 칼로리가 일반 우유의 절반 수준인 200㎖ 기준 70㎉ 수준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심이 높은 2030 여성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울우유는 뼈 건강을 위해 연골 주요 구성분인 글루코사민과 비타민D, 비타민A, 식물성 토코페롤을 함유시켜 영양의 균형을 고려했다.

서울우유는 우유가공분말과 유청파우다믹스를 사용해 기존 무지방 우유들과는 다른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여성을 공략하기 위해 보라색으로 용기를 꾸몄다. 기존 오리지널 우유는 빨간색, 저지방 우유는 파란색으로 디자인했다.

이병홍 서울우유 우유마케팅팀장은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우유 무지방은 지방과 칼로리는 줄이면서 깔끔하 맛과 영양은 업그레이드 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