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구인출이 가능한 마지막 날인 저축은행에서는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사태가 발생해 큰 혼란을 줬다.
또한 금융당국은 영업정지될 것으로 알려진 저축은행에 감독관을 파견해 전상망을 장악해 사실상 인터넷 뱅킹은 중단됐다.
앞서 당국은 주말 경영평가위원회와 금융위원회를 열어 6일쯤 영업정지 저축은행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중에는 자산규모가 2조원이 넘는 대형저축은행 3곳가량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