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 미스터피자 상해합자법인 계약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07 15: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MPS와 별도의 가맹점 계약도 마무리 단계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MPK그룹이 7일 롯데호텔에서 대련룡치투자유한회사(大连龙驰投资有限公司)와 '상해 미스터피자 찬음관리 유한공사(MPS)' 설립을 위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해 미스터피자 찬음관리 유한공사(MPS)는 상해·강소성·절강성을 사업구역으로 하는 합자회사다, 총 투자금 6000만 위엔 한화: 약 100억원) 중 초기자본금 3000만 위엔(한화: 약 50억원)을 MPK그룹과 중국측 파트너가 각각 7대3으로 투자해 설립된다.

MPK그룹은 MPS 설립을 위해 지난 1월 MOU 체결 이후, 상해·남경·항주 등 주요 도시에 플래그십 스토어 개점을 위한 건물을 물색해 왔다. 현재 상해와 남경은 확정 단계에 접어들었다.

대련룡치투자유한회사(大连龙驰投资有限公司)는 MPS와는 별도로 대련·심양에 3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이곳에 추가로 두 개의 가맹점을 열기로 하고 이미 점포 계약을 마쳤다. 현재 인테리어 설계 중이며 이어 하얼빈에도 플래그쉽 형태의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MPK그룹은 MPS 사업구역을 포함한 중국 전역을 관장할 미스터피자 홍콩법인 (MPH)의 설립도 준비 중이다. MPH는 향후 MPK그룹 중국 법인들의 지주회사로, 현재 외자 유치를 위한 물밑작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한편 MPK그룹은 중국인 유학생을 중국 사업의 핵심인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실제로 지난 2월부터 수시로 '중국인 유학생 채용 설명회' 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들을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