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연구원은 "하이마트의 핵심 경쟁력은 손상되지 않았다"며 "매출총이익률이 훼손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유통업체의 핵심 경쟁력인 바잉파워를 유지하고 있고, 계속되는 회사 안팎의 문제에도 영업인력의 이탈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핵심경쟁력 유지하고 있고, 새 주인을 잘 만날 경우 사업기회확장·집객력향상 측면에서 기대되는 바가 크기에 긍정적인 시각 유지한다"며 "당초 문제시 되었던 우리사주 동반매각은 법적인 사유로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인수자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그는 "2분기에는 전년 동기 이상의 실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런던올림픽, 아날로그 방송 종료 등의 이벤트로 본격적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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