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부진한 실적에 주가 상반기까지 횡보" 한국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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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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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9일 태광에 대해 주가가 상반기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민 연구원은 "태광의 1분기 매출액은 758억원으로 예상치 760억원과 거의 일치했지만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추정치 160억원에 못미쳤다"며 "이는 불량제품 보상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기대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냈기에 이 회사의 주가는 상반기까지 횡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일회성 손실에 따른 직간접 손실이 50억원 정도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조정은 악재를 대부분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며 "수주 강세로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이 기대되는 만큼 하반기부터는 주가가 반등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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