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강남역에 6층 규모 '토즈 타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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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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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피스' 개념의 업무 공간 구축에 중점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모임전문공간 토즈(TOZ)가 오는 12일 강남역에 토즈 타워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6층 규모의 토즈타워는 각종 스터디 장소와 중소 규모의 기업 미팅 등 다양한 종류의 모임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과 다양한 시설물, 음료를 제공하는 모임 공간이다.

현재 토즈는 신촌·강남·종로·부산 등 전국에 총 20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기존의 토즈가 1~2층에서만 서비스가 이뤄졌다면, 강남 토즈는 6개 층 건물 전체를 모임 장소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토즈타워는 스마트워킹이 가능한 '코피스(Coffice)' 개념의 업무 공간 구축에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토즈타워는 인체 공학적인 가구와 눈이 편안한 조명, 집중하기에 알맞은 산소 농도와 백색소 소음 등 모임에 적합한 환경적인 요소를 갖췄다. 이와 함께 30여 가지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토즈타워의 부스는 2인실 부스에서부터 60-7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부스까지 다양한 규모로 마련됐다. 모든 부스에는 전원 콘센트·유/무선 인터넷·화이트보드블라인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토즈타워 이용 금액은 기본요금 1인 2시간 이용 시 6000원이며, 토즈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면 온라인 예약 시스템 이용도 가능하다.

토즈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워킹(Smart Working)의 대중화로 각 거점지역의 고객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토즈타워가 완공되고 소비자들의 방문이 증가하게 되면 올해 안에 방문객 100만 명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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