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11일 제9회 조병화 詩 축제 문학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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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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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편운 조병화 시인을 기리기 위한 제9회 조병화 시 축제가 오는 11일 시인의 고향인 안성시 양성면 조병화 문학관에서 개최된다.

5월 11일 오후 2시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꿈나무 시낭송 대회’가 개최되며, 12일에는 시인 지망생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새로운 시인을 발굴하기 위한 ‘제7회 편운 시 백일장’이 개최되며, 함께 시를 낭송하며 봄의 정취를즐기는 ‘안성 시 읽는 날’이란 제목의 시낭송회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병화 시인의 고향 난실리와 시인이 청소년 시절 품었던 꿈을 이루어 고향 안성을 빛낸 이야기를 담은 ‘고향은 사람을 낳고, 사람은 고향을 빛낸다’ 기획전 개막식이 열리며, 기획전은 10월31일까지 문학관에 전시될 계획이다.

또한 제21일 편운문학상 시상식에는 시 본상 문충성, 평론 본상 오생근씨가 편운 문학상을 수상한다.

조병화 문학관은 시인 작고후 아들 조진형(조병화 문학관 관장, 세종대 교수)씨와 며느리 김용정씨가 운영하고 있으며, 조병화 문학제는 ‘고향은 사람을 낳고 사람은 고향을 빚낸다’는 시인의 말처럼 자랑스러운 조병화 시인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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