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 페어’를 열고 피아제, 브레게, 부쉐론 등 17개 명품 브랜드 시계를 선보인다고 9일 전했다. 특히 무브먼트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남성시계 피아제 ‘앰퍼라도 주얼 세팅 스켈레톤 뚜르비옹’이 첫 선을 보인다. 이 시계는 337개 다이아몬드와 7개 블랙 사파이어로 장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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