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컨설팅 종합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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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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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는 14일부터22일까지 구리시를 대상으로 국·도정 시책사업,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원ㆍ복지ㆍ환경ㆍ도시건축 등 행정 전반에 대하여 컨설팅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경기북부 시·군에 대한 2012년도 첫 번째 종합감사다.
구리시는 2008년 이후 4년 만에 감사를 받게 되는 것으로 2010년과 2011년 연속 청렴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감사를 면제 받았었다.
경기도 감사담당관실은 컨설팅 감사에 중점을 두어 행정처리 전반에 걸쳐 위법성, 선심성·낭비성 예산집행사례, 소극적 행정으로 인한 주민피해, 공무원 기강해이 등에 대한 감사는 물론,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비효율적인 제도와 관행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사전 교육을 통한 잘못된 행정행위를 예방하는 방향으로 감사 패러다임을 전환해 지난 해 23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행정절차, 회계, 계약, 기술 등 감사사례교육을 실시했다.
감사관실은 감사 종료 후에도 감사자의 자세, 자료 요구의 적정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바람직한 감사운영 방향 및 개선자료로 활용하는 등 수요자가 만족하는 감사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는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수감기관 공무원이 적극행정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을 자진신고 할 경우 최대한 관용하는「플리바겐」제도와 업무를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인 절차상 하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에는 감경처리하는「적극행정 면책제도」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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