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왼쪽 네 번째)과 조성환 서울소방재난본부장(왼쪽 두 번째)이 1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안전축제 ‘행복을 위한 약속, 2012 세이프 서울(Safe Seoul)’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오른쪽)과 조성환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10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안전축제 ‘행복을 위한 약속, 2012 세이프 서울(Safe Seoul)’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삼성화재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개최하는 이번 안전축제에서는 △화재 △재난 △교통 △생활안전 △어울림 △두드림 등 총 6개 마당, 102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들은 테마별, 주제별 놀이를 통해 보다 재미있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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