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달 18일부터 7월31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클럽 웨딩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클럽웨딩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00만원·500만원·1000만원·1500만원·2000만원·3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각 15만원·25만원·50만원·75만원·100만원·15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20개 브랜드, 400억원어치 물량이 준비된 ‘럭셔리 워치 & 주얼리 페어’도 진행한다. 이달 17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목동점·대구점·부산점에서 연이어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결혼식장 계약, 웨딩드레스, 신혼여행, 메이크업, 뷰티클래스, 사진촬영, 앨범 등 결혼 준비에 관한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럽웨딩’ 상담 데스크를 압구정본점 등 주요 점포에서 운영한다. 웨딩플래너 등 전문 상담요원이 상주하며 상담서비스와 구매혜택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월 1~2회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문화홀에서 ‘웨딩클래스’ 강좌도 열 예정이다.
장경수 마케팅팀 차장은 “포스트 윤달 기간에 맞춰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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