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코오롱글로벌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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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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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한국기업평가는 15일 코오롱글로벌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요한 평정요인은 ▲계열사 합병을 통한 사업구조 다각화 및 재무적 대응력 제고 ▲양호한 공종포트폴리오 보유 ▲신규수주 호조로 안정적인 공사잔량 확보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사업 실적 저하 ▲운전자본부담 지속으로 재무안정성 저하 등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 계열의 중견건설사로, 지난해 12월 30일자로계열사인 코오롱아이넷 및 코오롱비앤에스를 흡수합병했다. 이에 따라 사업영역이 무역, 수입자동차판매 등으로 확대했으며, 합병과 함께 사명을 코오롱건설에서 코오롱글로벌로 변경했다. 합병에 따라 매출구조(지난해기준)가 토목 36%, 건축(자체사업 포함) 33%, 환경·플랜트 31%에서 건설사업, 무역·IT 사업, 자동차판매사업이 4 : 4 : 2 수준으로 균형을 갖추게 됐다. 한기평은 이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의 사업안정성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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