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5도ㆍ덕적도 여객선 요금 50% 일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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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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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부터 6월30일까지 1박 이상 타 시·도 관광객 대상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오는 21일부터 6월30일까지 백령ㆍ대청ㆍ연평도 등 서해5도, 덕적도, 자월도를 1박 이상 관광하는 타 시·도 주민을 대상으로 여객선 이용료를 50% 할인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섬 외에 시도, 신도, 장봉도, 영흥도 등 인천 뭍에서 가까운 섬에 단체 관광객 25명 이상 탄 관광버스를 유치한 타 시·도 여행사에 대해선 대당 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한다.

여행사는 출발 최소 5일 전에 사전 신청과 여객선 예약 사항을 군에 통보해야 하고 기상이 나빠 관광이 취소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옹진군은 섬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민에 대해선 여객선 요금 50% 할인제를 상시 시행하고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관련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 6월30일 이전에 할인 혜택이 끝날 수 있다”면서 자세한 내용을 문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www.ongjin.go.kr) 또는 전화( 032-899-22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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