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개별기준 매출 69억원, 발표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0.4%, 222.8% 증가했다”며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2011년 4분기부터 상용화된 고마진 치료용 메디톡신 매출 증가로 내수 36억원을 달성했다”며 “2011년 하반기부터 일본 수출 정상화,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수출 증가로 수출 33억원을 기록해 계절적 비수기 불구 계절적 성수기 수준의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진단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IFRS 개별기준 매출액 95억원, 발표영업이익 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1.0%, 163.9% 증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2012년 1분기 브라질 안면 주름 적응증 임상 시험 완료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브라질 수출이 재개되고 아시아, 중동, 중남미 기존 수출 성장 및 등록 국가 추가로 2012년 수출 18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차세대 메디톡신 개발 후 호주 임상 2상 시험 수행 중으로 호주 임상 시험 완료 시 미국 및 유럽 허가 취득 및 수출 계획”이며 “현재 미국 및 유럽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 파트너링 계약을 추진 중으로 2012년 2~3분기 기술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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