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리콘웍스 실적은 매출액 860억원, 영업이익 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3%, 11.4% 증가해 당사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1.4% 하락한 주요 원인은 뉴아이패드 패널 이슈로 인한 부품 공급 지연으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COF 타입 D-IC의 비중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금빈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개선되며 매출 1018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1.6%, 170.9% 증가할 것”이라며 “뉴아이패드 패널 공급 정상화로 4월부터 월 1.5백~2백만대 수준의 뉴아이패드향 부품이 출하되고 있어 2분기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기존 아이패드향 D-IC 대비 ASP(패키지당)가 30% 이상 높은 뉴아이패드 부품의 매출 비중이 상승하며 동사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