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목 연구원은 “롯데삼강이 올해 빙과 유지 식품 등 기존 사업만이 아니라 파스퇴르 웰가 등 신규 합병 사업에서도 매출과 이익 모두 가파른 성장을 할 전망”이라며 “내년 이후에는 단체급식과 식자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매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롯데삼강은 롯데그룹의 식품사업 합병·통합의 중심이기 때문에 롯데그룹 소속 식품사와의 합병 가능성이 크다”며 “지속적으로 외부 M&A를 시도할 것으로 보여 대형 식품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장기적으로는 단체급식 식자재 사업과 그룹식품사인 롯데햄과의 시너지가 성장의 핵심"이라며 "단체급식은 올해 매출액이 50억원 정도로 예상되지만 2018년까지 30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롯데햄과 사업이 중첩되지 않아 장기적으로 합병 등 여러 가지로 연결돼 시너지가 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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