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최근 아웃도어 열풍 속에 '온라인 아웃도어'시장이 덩달아 급성장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가격비교와 혜택까지 다양하게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온라인 아웃도어의 성장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6%의 성장세를 기록한 아웃도어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40~50대에 비해 경제력 및 구매력이 떨어지는 20~30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CJ오쇼핑의 4월 아웃도어 의류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50% 가량 증가했다.
이에 CJ몰은 오는 28일까지 '2012년 CJ몰 스포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아웃도어 의류·잡화·건강상품 등을 최고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위클리 브랜드' 코너에서는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단독 혜택을 제공하며, 매주 새로운 브랜드를 선정해 최대 4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CJ몰 관계자는 "젊은 디자인의 제품과 스타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의 증가로 인해 2030세대의 유입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소문이 빠른 2030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SNS를 활용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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