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파나소닉 OLED합작, 한국업체에는 호재" 신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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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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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소니와 파나소닉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패널 사업 제휴가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소니와 파나소닉은 OLED TV패널 사업에서 제휴하기 위해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2015년까지 OLED TV 패널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파나소닉의 8세대 액정표시장치(LCD)라인을 OLED로 개조할 전망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합작은 대만 LCD 패널업체와 중국 TV업체에게 부정적인 뉴스가 되겠지만 한국 디스플레이업체들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며 “양측의 협력은 OLED TV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소 연구원은 이어 “양사의 투자규모는 한국업체의 20%수준으로 예상되는 바 양사의 제휴는 한국 디스플레이업체들에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며 “오히려 기술과 자금력이 떨어지는 대만과 중국 디스플레이에게 위협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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