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서초구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지하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독서강연은 한국의 독서문화사’를 펴낸 남태우 한국도서관협회장(중앙대 교수)이 강사로 나선다.
남 교수는‘조선 지식인의 독서, 즐거움을 배우다’란 주제로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의 국가 독서 역사를 소개한 뒤 조선시대 사가독서제(賜暇讀書制)의 배경과 특징을 설명할 예정이다.
답사는 19일 오후 1시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출발해 사가독서제가 운영된 은평구 진괸외동의 진관사(津寬寺), 종로구 신영동 장의사(藏義寺), 성동구 옥수동 동호독서당(東湖讀書堂)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인터넷 홈페이지(nl.go.kr) ‘새소식’을 통해 참가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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