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미2009년 7월 10일의 달러당 2.002헤알 이후 최고치다. 헤알화 환율은 이달에만 4.96%, 올 들어 7.12% 상승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헤알화 환율이 달러당 2헤알을 넘은 것을 대외 여건이 악화한 탓으로 보고 있다.
이에 기도 만테가 재무장관은 현재의 달러화 강세가 브라질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기회라고 바라봤다.
한편 이날 상파울루 증시의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6거래일 연속 하락해 5만6237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올해 연중 최저치이고 지난해 12월19일(5만5298포인트)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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