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오늘통닭이 16일 신촌직영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핵심상권 진출을 선언했다.
오늘통닭은 올 초 기존 삼성통닭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지난 3월에는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 첫 가맹점인 돌곶이역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오늘통닭 측은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 현대백화점 근처에 130석 규모의 매장을 마련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로 강북에 치우쳤던 상권을 신촌점 오픈을 계기로, 서울 서남권·홍대·강남 등 핵심상권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촌점 고객을 위한 신메뉴 및 세트메뉴 개발, 대학생 10% 할인 혜택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손영순 오늘통닭 대표는 "오늘통닭 신촌점은 최초의 핵심상권 직영매장이라는 점과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 매장"이라며, "신촌 직영점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핵심상권 진출과 젊은 연령층 고객 확보가 이뤄질 것이고 이를 통해 가맹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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