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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문화관 내 전시시설인 감동소통존 내부 모습. |
이번 개관행사는 지난달 29일 한강문화관을 비롯해 금강문화관(5월 5일), 영산강문화관(5월 12일)에 이어 네 번째다. 이로써 4대강 각 수계를 대표하는 문화관 개관이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낙동강 문화관은 낙동강 하구둑 사업홍보용으로 설치된 을숙도 물 문화관 리모델링을 통해 지어졌다.
내부에는 어린이 물길여행존·감동소통존·새물결 꿈존 등의 전시·체험공간이 구성됐다.
어린이 물길여행존은 자연생태 체험 놀이를 통한 강 보호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감동소통존에는 변지훈의 ‘득음’과 인터렉션 미디어 작품인 노승관의 ‘을+숙’ 등이 전시됐다. 새물결 꿈존에서는 16개 보와 낙동강 생태·문화탐방로 등을 소개한다.
개관행사에 앞서 친환경 수세미·비누 만들기, 갈대공예체험 등 체험행사가 열리고, 웰빙 소믈리에, 교육기부 K-water 스쿨도 진행된다.
추진본부 관계자는 “낙동강문화관이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문화수준을 높여주는 지역 명소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주말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야외 예식장 운영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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