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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
이번 공연은 군포시문화예술회관과 프라임필의 연간 기획공연으로, 러시아 음악의 거장 차이코프스키의 6개 고향곡 중 마지막 4, 5, 6번을 3회 공연에 걸쳐 차례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우선 2일 연주되는 차이코프스키의 첫 작품은 러시아가 나폴레옹을 패퇴시킨 해를 기념해 만든 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애국심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 마지막으로 선보일 교향곡 5번은 러시아적이고 슬라브의 향토적인 선율이 돋보여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여성지휘자로 손꼽히는 마에스트라 여자경의 지휘와 프라임필이 이 작품을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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