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캠핑용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점은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1층 그랜드홀에 코오롱스포츠 캠핑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캠핑 용품을 전시했다.
중동점은 오는 26~27일 옥상공원에서 열리는 '패밀리캠프 1박2일' 이벤트를 통해 다섯 가족을 모집하는 중이다. 오는 20일까지 접수 받는다. 선정된 가족은 옥상공원에서 바비큐 파티,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같이 캠핑문화의 저변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캠핑용품 페스티벌을 통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오는 17일부터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라푸마·블랙야크·밀레·콜맨 등 아웃도어 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노스페이스는 구매 금액에 따라 매트리스(40만원 이상), 침낭(90만원 이상), 침낭+매트리스(110만원 이상)를 선물한다. 코오롱스포츠는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키친세트를 증정하고, K2는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캠핑 3종 세트를 제공한다.
영등포점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6~7층 행사장에서 노스페이스·코오롱스포츠·K2·라푸마·밀레 등 최신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광복점은 이달 18~19일 이틀 동안 10층 문화홀에서 대규모 캠핑용품전을 전개한다. 또 이달 말까지 옥외 1층 연결통로에 코오롱스포츠와 콜맨의 ‘캠핑체험 팝업스토어’를 설치한다.
이호석 레저 CMD는 “직장뿐만 아니라 최근 초중고교에서 주5일제가 일반화되면서 주말 가족끼리 떠나는 짧은 캠핑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고객에 대한 혜택이 풍성한 이번 캠핑 페스티벌이 캠핑 마니아들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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