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골마을은 양주소방서와 17㎞ 떨어져 있어 신속한 출동이 곤란한데다가 주민 대부분이 고령층이어서 화재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또한 주거시설 대부분이 한식으로 지어져 소화기와 같은 기초소방시설이 전무한 상태다.
소방서는 이날 마을회관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을 부착하고, 마을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마을 전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는 한편 기초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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