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국산 코크스에 반덤핑세 부과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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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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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윤선 기자=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15일 중국산 주물용 코크스에 반덤핑 일몰재심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고 중궈신원(中國新聞)이 전했다.

이는 미국이 중국산 코크스 제품에 대해 거액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도록 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15일 투표를 통해 중국산 코크스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철회할 경우 가까운 미래에 미국 내 해당산업에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 일몰재심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수입하는 코크스에 많게는 214.89%의 거액의 반덤핑 관세를 징수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상무부도 미국 무역 구제조치에 따라 이미 중국 코크스 제품에 대한 반덤핑 일몰재심 결정을 내린 상태이다. 일몰재심(Sunset Review)이란 반덤핑 규제가 5년이상 지속될 경우 수입국가는 5년을 넘지않는 기간 이내에 반드시 규제의 타당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정이다.

최근들어 미국은 중국에 연이어 무역 제제조치를 시행해왔다. 2012년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미국 내에 또다시 보호무역주의가 고개를 든 까닭은 미국 경제침체와 정치조작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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