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델타항공의(NYSE: DAL)의 DL295 항공편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 美 애틀란타주의 하츠필드 잭슨(Hartsfield-Jackson) 국제공항에 신축된 메이나드 H. 잭슨 주니어(Maynard H. Jackson Jr.) 국제선 터미널 F 탑승동으로부터 도쿄-나리타 공항으로의 첫 운항을 시작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과 환경 친화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애틀란타 국제 터미널 복합단지는 애틀란타를 오가는 국제선 이용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E탑승동과 연계된 새로운 F 탑승동은 12개의 탑승구를 갖추고 있으며, 델타항공은 애틀란타 공항에서 매일 65개 도시로 취항하는 국제선 논스톱 항공편을 포함, 208개 도시로 약 1000여대의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F탑승동에 들어선 최신 델타 스카이 클럽(Delta Sky Club®) 라운지는 300명 이상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 8개의 샤워부스 및 다양한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또, 델타항공의 국제선 취항지의 특성을 반영한 예술작품을 전시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카이 라운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델타항공의 리차드 앤더슨 CEO는 “새로운 메이나드 국제선 터미널은 애틀란타에서 세상으로 향하는 새로운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델타항공은 뉴욕 최고의 항공사 중 하나로 성장하면서 뉴욕 라과디어 공항에서 매일 취항하는 100편의 항공기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1억 6천만 달러 규모의 보수공사를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델타 스카이 클럽, 한 층 업그레이드된 요리사 제공 식사 옵션, 보안 터미널 C와 D에 대한 연결 통로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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