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톱여배우 궁리, 13살 연하 프랑스 남친과 6년째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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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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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유명 여배우 궁리(鞏俐)와 프랑스 연하 남자친구와의 파리 동거설이 다시 중국인들 사이에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중국 시나닷컴은 여배우 궁리(鞏俐)가 13살 연하 프랑스 남자친구와 파리 9구역 아파트에서 6년째 동거를 하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궁리가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회 프랑스 중국영화제 개막식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하면서 프랑스 애인과의 염문설이 재차 터져 나온 것. 시나닷컴은 궁리의 프랑스 은행계좌내역을 살펴본 결과 그녀가 이미 꽤 오래 전부터 프랑스 장기거주자격을 갖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싱가포르 국적을 획득해 프랑스 비자가 면제되는 그녀에게 왜 장기거주 자격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혹이 커지는 상황이다.

궁리의 프랑스인 남자친구는 궁리가 2006년 ‘한니발 라이징’ 영화를 촬영할 당시 스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에 두 사람이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뜨겁게 포옹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염문설이 처음 수면 위로 떠올랐다.

또한 궁리가 영화 '상하이'촬영을 위해 태국에 머물 당시 해당 프랑스 남성도 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궁리가 촬영팀이 준비한 6성급 호텔을 굳이 거절하고 홀로 5성급 호텔식 아파트를 숙소로 택한 것도 애인과 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함이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프랑스 남성이 직접 자신은 이미 결혼했고 중국인 와이프가 현재 태국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대중들의 심증에 힘을 더 실어주기도 했다.

1996년에 결혼했던 싱가포르 사업가 황허샹(黃和祥)과는 함께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여러 차례 불거져나오던 불륜설, 이혼설을 부정해왔으나 2005년에 이혼에 구두합의하고 2010년에 정식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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