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가정의 달 맞아 효도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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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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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1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효도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행사 모습.
아주경제 이낙규 기자=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17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임대아파트 거주 어르신을 위한 전통문화공연 ‘효도한마당’을 강남구 개포동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효(孝)를 실천하고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임대아파트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이뤄진다.

공연 내용은 국악을 위주로 한 전통무대와 트로트의 가요무대로 짜여진다.

소리꾼 고금성은 아리랑, 한오백년 등의 전통 가락을 선보인다.

특히 김연아가 2011년 세계피겨선수권에서 선보였던 프리스케이팅곡 ‘오마주 투 코리아’의 제작에 참여했던 국악연주팀 리딩톤이 눈에 띈다.

마지막 무대는 ‘꽃바람연인’, ‘외로운 여자’ 등을 부른 트로트 가수 조승구가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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