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힙합듀오 리쌍의 새 앨범 홍보를 위해 국민 여동생 아이유도 발벗고 나섰다.
길의 트위터를 통해 개최된 '리쌍 8집 선공개곡 제목 알아맞추기'는 스타들이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인맥 릴레이쇼의 마지막은 아유이가 장식했다. 16일 길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아이유의 마지막 힌트를 알려줬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인물은 조인성, 황정민, 카라, MBC 무한도전팀, 고현정 등 각 분야 스타들이 참가했다.
17개의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리쌍 8집 선공개곡 제목을 맞추는 이번 이벤트는 오늘 낮 12시 정답공개와 함께 노래를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
한편, 리쌍은 8집 선공개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며, 7월14~15일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리쌍 극장 시즌2'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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