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글로벌 그룹 유키스가 12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에벤또 과렌따'에 출연했다.
현장에서 5만명의 관객이 모였으며, 남미 최대 방송사인 카라콜TV에서 생방송됐다.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공연으로 유키스는 남미전역에 새로운 한류을 시작을 알리게 됐다.
유키스는 이번 방문동안 약 80여 매체와 인터뷰를 소화했으며, 멕시코, 브라질 등 남미 각국 방송사가 유키스를 집중 보도했다.
관객들은 유키스의 노래 '만만하니'를 따라 불러 한류가 또 다른 대세임을 입증했다.
유투브와 한국방송을 통해 KPOP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유키스 역시 바람을 타고 남미까지 음악을 알리게 됐다.
현재, 유키스는 콜롬비아 공연을 시작으로 멕시코, 브라질, 남아공에서 공연에 출연해달라는 요청이 오고 있는 상황이다. ]
한편, 유키스는 '돌아돌아'에 이어 발매될 앨범준비를 끝내고 이벤트 무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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