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본점 9층 행사장에서 한국도자재단과 공동으로 여름 그릇을 전시·판매하는 ‘아름다운 우리그릇 대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별 초청된 우리나라 장인들의 전통 도자기를 포함해 한국도자기, 젠, 죽전도예 등 국내외 식기브랜드 15곳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물량 2만점 가운데 절반이 1만원 이하 그릇이나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전통 도자기 공기·대접 등 그릇을 2000~6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도자기로 만든 브로치, 귀걸이, 팔찌 등 엑세서리를 1만~6만원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국내 유명 브랜드 공기, 대접, 접시, 머그컵들을 최대 5000원에 내놓는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대표 도예가 20명이 선보이는 백자와 청자 작품을 관람하고 구입할 수 있다. 무토(撫土) 전성근 선생과 창무(創茂) 오재경 선생의 전통 백자·청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세계 조리사 대회에서 한식부문 금상을 차지한 홍명희씨의 테이블 세팅을 포함해 여름철 시원하게 식탁을 꾸밀 수 있는 테이블 세팅법도 소개한다.
김옥자 생활가전팀 CMD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도자기 그릇들과 국내외 유명 식기브랜드 제품을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판매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 도예가의 작품들과 초대형 도자기 전시도 함께 진행, 진귀한 작품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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