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대표 후보자 공명선거실천협약식‘을 갖고 후보자들에게 이같이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당 비대위 집행부에서도 어떠한 경우에도 공명성, 중립성, 특히 도덕성을 요구하는 때이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점에 역점을 두고 전당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덟 분의 후보들에게 좋은 영광의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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