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5월 16일 웅진씽크빅은 종속회사인 웅진패스원(지분율 61.0%)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며 “합병에 성공할 경우, 5개월(8월~12월)간의 웅지패스원의 실적이 반영되는 합병후 웅진씽크빅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합병전대비 각각 4.7%, 7.8% 증가한 8383억원, 510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수익창출 부재를 겪고 있는 웅진씽크빅은 종속회사의 합병으로 추가적인 수익증대가 가능해진 점은 긍정적이나 합병에 따른 희석율을 감암한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은 2012년, 2013년 각각 2.9%, 2.7%로 낮은 수준이이서 주가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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