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싱가포르 국민 드라마 '월낭이야기'가 국내 안방 극장에서 방송된다.
중화TV는 여인의 고달픈 인생사를 다룬 '월낭이야기'를 16일부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30분에 방송한다.
'월낭이야기'는 1930년대부터 2000년까지 모녀가 겪게 되는 삶의 애환을 그린 작품. 온갖 고난을 이겨내는 여성의 이야기가 중화권 여성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작품은 싱가포르 국영 방송국 '미디어 코퍼레이션'에서 방영할 당시, 시청률 33.8%를 기록했다. 이는 싱가포르에서 기록적인 수치다.
중국과 대만으로 수출돼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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