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축구장에서도 대형마트에서 접하던 '1+1' 행사를 겪는다(?).
프로축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12하나은행 FA컵 32강전 강릉시청과의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을 대상으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1경기의 티켓으로 2경기를 보는 '1+1' 이벤트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울산과의 홈경기 티켓을 제시하면 별도의 FA컵 티켓예매 없이 23일에 치러질 FA컵 32강전 경기도 함께 입장이 가능하다. 홈티켓의 경우에도 20일 경기 입장시에 바코드를 자른 이후, 23일 경기에 나머지 부분을 제시하면 입장이 가능한 것이다.
한편 오는 20일 오후 3시 열릴 수원과 울산의 경기에는 한국축구를 대표하는 '산소탱크' 박지성이 고향팀 수원 삼성의 경기장을 방문한다. 수원 삼성은 박지성과 함께 하는 각종 이벤트를 준비해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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