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화재 사장 "가정과 회사 균형 발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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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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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오른쪽)이 21일 서울 을지로 본사 인근 삼성빌딩에 개원한 ‘삼성화재 을지로어린이집’ 산들반(만 3세) 원아와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

김 사장은 “가족친화경영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가정과 회사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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