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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외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외국환거래기업 수출입 담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2012년 수출입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21일부터 우수 외국환거래기업의 수출입담당 직원들을 초청해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KEB 수출입 아카데미, 제7기 수출입 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외환은행 본점에서 21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143개 수출입 거래기업의 실무담당 직원 213명을 초청했다.
주요내용은 △수출입 서류심사 실습 △무역보험 제도 △외국환거래규정 △통관 및 관세환급 △신용장 통일규칙 △e-Nego 시스템과 전자무역 △신용장거래 분쟁사례 등에 대한 내용으로 거래기업의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편성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정기적으로 연 2회 수출입금융 부분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인하여 참석한 수출입업체 직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왔다”며, “매년 본 강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어 가고 있고, 거래기업에서는 강좌를 매우 유용한 수출입 업무연수로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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