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석유소비 절감대책> '경제운전'해야 면허 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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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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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정부가 석유소비 절감대책의 일환으로 경제운전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특히 정부는 최대 20~30%의 연료절감 효과가 있는 친환경·경제운전 확산을 위해 공회전 제한장치 설치지원을 확대하고, 면허시험에 경제운전 평가와 경제운전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 운전 면허 도로주행시험에서 친환경·경제운전 평가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정속 주행과 내리막길에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평가 항목에서 신호대기시 중립모드로 전환하는 내용이 추가된다.

또 시내버스·트럭 등 사업용 운전자의 경제운전 교육이 확대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교육대상을 1만3000명에서 2013년 1만5000명, 2015년까지 2만5000명 규모로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육군·공군 등 군부대 운전자를 대상으로 간이 경제운전 교육장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친환경·경제운전왕 선발대회 개최, 자동차 제작사·서비스센터·주유소를 통해 친환경·경제운전 방법도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경제운전을 준수하면 연간 36만원(1.5만km 주행기준)의 연료절감이 가능하다"며 "휘발유·경유 등 석유소비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려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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