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세계금융위기와 장기불황은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위기이자, 중국과 한국에는 큰 기회이다.앞으로 5~10년 세계 화폐시장의 판세가 바뀐다.”
이 책은 중국의 3대 명문대학에 속하는 중국인민대학교 총장이면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으로, 현재 중국 시장경제체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 천위루 교수와 경제학 박사 양동이 공동 집필한 책이다. 금융위기시대, 어떻게 나의 부를 지킬것인가. 중국의 금융역사가 방법을 알려준다.456쪽.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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