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고교 졸업자에 대한 쿼터제를 산업계가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며 “당도 의지를 갖고 진행했으면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성화고의 취업률이 거의 40%대를 넘고 있는데 학력차별을 없애자는 새누리당의 방향과도 맞을 뿐 아니라 앞으로 대한민국이 갈 길”이라며 “18대 국회에서 추진했던 학력차별금지법을 계속 재개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중국 공안당국에 구금돼 있는 김영환 씨 문제와 관련, “19대 국회가 개원하면 여야가 의논해 석방촉구에 대한 국회의 입장을 정해줬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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