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제철, 낙폭과대 평가로 1%대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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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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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현대제철이 낙폭과대 평가 속에 1%대 강세다.

24일 오전 9시5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1600원(1.96%) 오른 8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날 8만1000원선까지 하락했던 주가를 만회하고 있고, 3거래일 만에 다시 8만3000원 주가로 회복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

철강업황 개선 기대감 속에 현재 주가가 지나치게 빠졌다는 평가가 강세로 이어졌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5월 들어 코스피가 8.7% 빠진데 비해 현대제철 주가는 17.2%나 하락했다"며 "하반기 철강시장에 대한 우려와 환율 급등 등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다고 밖에 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철강업황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생산량 증가에도 불구, 재고량이 줄어들며 중국 철강수요 회복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일본 철강사들이 5월 들어 철강가격 인상에 나서는데다 일본 철강 수요가 자동차 생산량 증가와 맞물려 늘어날 것”이라며 “유럽 재정위기로 업황 전망이 부정적이지만 실제로는 수요 회복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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