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약암1리에 소재한 2,310㎡ 면적에 새벽부터 작업을 실시했다.
김명숙 회장은 “이번에 식재한 고구마는 관내 독거노인 등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사랑 나눔의 참 봉사를 실천했다.
대곶면 생활개선회는 지난해에도 율생리 소재 휴경지에 고구마를 식재해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한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